심재철, “국세청 금품수수 세무비리 근절의지 의심스럽다”비판 | 2017.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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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80 | ||||
공직추방 징계 87.8% ‘외부 적발’ VS ‘자체 적발’ 12.2%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을)이 국세청의 금품수수 세무비리 근절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질타했다.
이어 “국세공무원의 금품수수 등 세무비리에 대해 국세청 자체 감찰을 강화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직추방 징계자 중 85.3%인 70명은 금품수수 때문이었고 이들 중 국세청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경우는 5명에 불과했다.
한편 외부청렴도에서도 3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에 머물렀고, 국가기관 중 3년 연속 꼴찌에서 두 번째였다.
[이데일리] “하늘이 뚫려다”..국제우편 통한 마약 밀반입 급증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010646616061760&DCD=A00602&OutLnkChk=Y
[CPBC뉴스]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적발 급증..15년에 비해 2337% 증가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95930&path=201709
[파이낸셜뉴스] 심재철 "지난해 마약적발 항공운송 통한 적발이 90% 넘어" http://www.fnnews.com/news/201709190947506965
[공감신문] 심재철 “마약반입 경로 다양화돼, 근절대책 마련 시급"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7907
[글로벌이코노믹] 심재철 "작년 단속 중 적발된 마약, 금액으로 환산하니 887억원"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91915003483540cc1df6cba_1&md=20170919150757_I 채팅앱·하늘길·외국인에 ‘무방비’… 일상 파고드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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