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마약청정국’ 지위 흔들…지난해 마약 적발 최대 | 2016.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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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643 | ||
‘마약청정국’ 지위 흔들…지난해 마약 적발 최대 지난해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률 적발 건수는 총 35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 시 2천140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동시에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은 총 1만1천196명으로 마약청정국 지위 조건인 1만 2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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