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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발암 위험 물질 포함하고 있다?'
2017.11.10
의원실 | 조회 139
[한국스포츠경제 이성봉]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 등이 일반 궐련형 담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의 해외 분석자료가 많다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심 의원은 국회도서관에 아이코스의 위해성과 관련한 국제 분석자료의 수집을 의뢰해 분석한 결과, 아이코스에는 다양한 발암물질이 포함돼 폐암, 구강암, 위암, 신장암 등의 발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스위스 베른대학의 레토 어어 박사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코스는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s) 등 암과 관련한 화학 물질을 방출했다.

일본금연학회는 지난해 '새로운 담배에 대한 일본금연학회의 견해'라는 제목의 분석자료에서 "아이코스가 건강 위험이 적고 간접흡연의 위험이 없는 것으로 오인되고 있지만, 궐련과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등 유해 물질을 포함해 사용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궐련 담배와 달리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간접흡연을 피하지 못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학협회가 발행하는 의학전문지 '자마 인터널 매디슨'의 부편집장인 미첼 카츠 박사는 "가열식 담배는 발암물질을 주위에 퍼트리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비흡연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코스를 한국 시장에 내놓은 미국의 담배 제조업체 필립모리스는 "표준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비교했을 때 아이코스에는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이 평균 90~95% 적게 포함됐다"고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필립모리스가 말하는 표준담배는 소비자들이 흔히 접하는 일반 담배가 아니라 1개비당 타르가 9.4mg, 니코틴이 0.72mg 함유된 연구용 담배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적절하지 않다고 심 의원은 지적했다.

한편,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올리는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12차 본회의에서 개소세법 일부개정안 등 법률안 113건,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등 3건의 특위 구성결의안, 위문금 및 의연금 갹출의 건 등 총 117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소세 개정안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는 현행 126원에서 529원으로 오른다.

이와 달리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인상하는 관련 법안은 소관 상임위에 계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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