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심재철, 범계동 목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5억 확보 | 2019.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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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83 | |||
목련어린이공원은 1993년 평촌신도시 건설시 조성된 공원으로 20년 이상 지남에 따라 시설이 낡고 어린이안전사고가 우려됐다. 특별교부금 5억원은 목재 놀이대 등 자연 친화적인 놀이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5개소 교체, 조경수목 식재, 공원조명 LED 교체 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과 공원내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다 같이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낡은 시설 개선과 안전공간 확보를 위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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