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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서울시장 자리 흥정 시작
2014.01.22
의원실 | 조회 1370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드디어 야권의 흥정이 시작됐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번에 자신이 양보했으니 이번에는 양보를 받을 차례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서울시장 자리가 서로 주고받고, 돌려가며 나눠 먹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안철수 의원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모두 정치를 한다면서 국민이나 서울시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새 정치 추진이라는 그럴듯한 이름만 붙인 것이 바로 엊그제인데 벌써부터 구린내만 풀풀 풍기고 있습니다.

서울시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어떤 행복을 줄 것인지 청사진과 함께 표를 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내용은 필요 없고, 빚 타령이나 주고받고 있으니 빚을 진 사람이나 빚을 준 사람이나 똑같은 구닥다리입니다.

- 2014년 1월 22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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