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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2020.03.21
의원실 | 조회 1875


-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심재철·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 오세훈·유정복·김병준·김광림·조경태 등 권역별 위원장도 임명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황교안 대표가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각종 실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로 선대위 명칭은 '대한민국 바로잡기' 선대위로 정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명예교수 등 3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각 권역별 선대위원장도 임명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권역,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인천·경기 권역,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중부 권역, 김광림 최고위원은 대구·경북 권역, 조경태 최고위원은 부산·울산·경남 권역 등이다. 총괄선대본부장에는 이진복 의원이 선임됐다. 

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필요한 건 근본적인 경제정책 대전환이다. 소득주도성장, 친노조·반시장정책 등 좌파독재정권 정책 기조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라며 "나라를 망친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주기를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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