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탄 3차 성명] 2018.8.21 오전 09:40 | 2018.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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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6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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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북한산 석탄 중개무역건 추가 확인하고도 은폐- 북한에서 반입된 석탄이 3만3천 톤이라는데 이것이 중개무역에 대한 수수료였다고 관세청이 발표했다. 심재철 의원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이 3만3천 톤 현물 수수료를 발생 시킨 최초 거래도 「북한석탄」이라고 한다. 10%~5%라는 통상적인 수수료율을 적용시키면 엄청난 양의 북한 석탄이 거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관세청은 이와 같은 사실을 알면서 추가 수사를 하지 않았다. 심재철 의원은 성명을 발표하면서 정부의 북한산 석탄 중개무역 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