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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국가채무비율 41.2%와 적자추경, 이 상황에 선거용 돈 뿌리기라니"
2020.03.05
의원실 | 조회 1610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5일 “정부는 선거용 돈 뿌리기 대신 방역에 집중하라”고 밝혔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에 선거용 예산 끼워넣기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 소비 쿠폰 지급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된 코로나 추경안을 의결했다.

심 원내대표는 “특히 7살 미만의 자녀를 둔 가정에 자녀 1인당 40만원씩 주겠다는 데에 1조 5000억원을 책정했다”며 “이건 소득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겠다는 총선용 돈풀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은 이렇게 선거용 돈을 뿌리는 일 대신 지금 꼭 필요한 방역 분야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라는 것이지 총선용 현금을 살포하라고 세금을 낸 게 아니다”라며 “통합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현미경 심사로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추경안을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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