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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 더하는 미꾸라지 흙탕물 선거!!
2021.03.31
의원실 | 조회 1233

선거판이 되니 어지러운 막말들이 난무합니다.

특히나 민주당의 운동권 경험을 가진 이른바 
586세대들의 과잉자만감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윤호중 의원의 막말은 악성입니다.

◇YTN, 21.3.29. 나이트 포커스-잇단 막말
윤호중. “4월 7일 날 쓰레기를 잘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자기가 개발계획 승인해놓고 내가 안 했다고 거짓말하는 후보 쓰레기입니까. 아닙니까?” 

민주당 후보의 지원유세를 한다면서 이런 막말로 선거혼탁을 더한 것입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서 박원순 전시장을 찬양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선 후보가 “앞으로는 그런 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단속을 했지만 
임 전실장은 “성찰과 평가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해서 박전시장 찬양가를 불렀습니다.

민주당의 5선 안민석 국회의원은 최근 라디오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박원순 전 시장때문인 것을 부정했습니다.

◇KBS-R. <주진우의 라이브>. 
안민석 “한번만 더 들으면 100번 듣는 것”
         “진작에 해방됐는데 자꾸 일제 강점기 이야기를 한다”

박 전 시장 사건은 모든게 마무리됐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사실을 왜곡하는 자체가 2차 가해라는 것을 묵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채널A. 
‘박원순 피해자 첫 기자회견’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저를 지속적으로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막말로 선거분위기를 흩트리지 말라’라든지 
‘표현을 절제되고 품격있게 해달라’고 했겠습니까.

자신만의 견해가 옳다는 독단적이고 안하무인의 시각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 일부 586세대가 미꾸라지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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