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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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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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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폐기불량품 3인을 기어이 임명하고야 말겠다고 오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국회에 인사청문 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어깃장을 논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미 불량품으로 폐기했는데 문대통령은 쓰레기도 좋다는 것인지 고물수집상이 된 듯합니다. 2015년 문재인 당대표는 청와대에 대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문재인. 티조. 청와대가 인사실패를 책임지지 않는 것에 대해 기이하게 느껴진다. 문대통령의 청와대는 왜 인사실패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문대통령은 인사실패가 아니라 성공이라고 강변하는 겁니까. 그새 본인이 한 말을 잊었는지 국민들은 정말 기이하게 느낍니다. 3명에 대한 국민들의 불량품 판정에 대해 문대통령은 검증실패가 아니라고 오기를 부렸습니다. 그것은 국민이야 뭐라 하든 내 맘대로 하겠다는 국민 무시, 오만함에 다름아닙니다. 3명이나 불량품 판정을 받았으면 왜 이렇게 불량률이 많은지 점검해보는게 마땅한 일이잖습니까. 문대통령은 이미 오기와 오만으로 모든게 꽉 막힌 듯합니다. 도대체 소통이 되지 않는 불통의 달인입니다. 달나라에 사는 사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