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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330명으로 확대? '민주당이 던진 야합의 미끼'
2019.11.01
의원실 | 조회 1262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의원 수를 10% 늘려 330명으로 하자며 대국민 사기극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역시 얼씨구나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자기 당의 국회의원 숫자만 늘어나면 국민이 욕하든 말든 전혀 상관치 않겠다는 몰염치가 극에 달했다. 

선거라는 경기의 규칙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 몇몇 정당이 자기들끼리만 짬짬이 한 결과가 바로 의원 수 늘리자는 이 같은 파렴치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번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면서 국민의 명령에 따라 300명을 넘지 않도록 했다고 하더니 이제 드디어 민주당 2중대라는 야합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국민의 명령은 국회의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이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숫자 늘려줄 테니 공수처법 처리에 협조해 달라는 민주당의 야합 미끼를 덥석 물더니 국민이고 정의고 뭐고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이미 조국 사태 때 이미 더럽혀진 ‘정의’라는 고상한 단어가 이번에는 정의당 대표에 의해 또다시 더럽혀지고 있다. 지금은 정의당 이름을 ‘정의야합당’이라고 바꿔야 할 좋은 때이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심재철 의원' 발언 中에서(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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