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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외신의 칭찬은 정부 대처가 아닌 의료진과 혁신 아이디어"
2020.03.19
의원실 | 조회 15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에서 오히려 한국 과 미국, 유럽권 등 15개국에 대한 자국민 여행을 금지한 데 대해 "방역의 기본은 감염원 유입 차단인데 그 첫단계부터 청와대는 외면했다"고 정권 책임을 상기시켰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중국 정부가 한국 포함 15개 국가에 여행을 가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 정권이 중국 눈치 살펴가며 시진핑 방한에 목을 매달고, 지금까지도 중국인 입국 차단을 하지 않은 결과"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급기야 이제 감염병 발원지인 중국에서 한국여행을 금지했다"며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대한의사협회가 7차례나 지적했고 질병관리본부도 (필요성을) 말한 바 있다. 청와대 청원에는 76만명이 동의했었다"고 상기시켰다.

심 원내대표는 "외교력의 차이도 보인다. 중국이 한국에 대해선 빗장을 걸어잠갔지만 일본은 제외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은 우리의 어려움이다' 했고, 복지부 장관은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이라고 중국에 굽실댔는데 정작 세계 곳곳에서 우리 국민들이 입국금지나 제한당하는 왕따 신세가 됐다"고 했다.

이어 "이 정권의 코로나 방역 '자화자찬'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최고수준이다, 세계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해왔지만 사실은 뉴욕타임즈(NYT), 월스트리트저널(WSJ), 타임지(TIME誌) 유수 언론들이 (방역 우수 사례로) 지목한 것은 싱가포르, 대만, 홍콩 3국이었다. 한국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유수 외신들은) 한국에 대해선 '초기의 느린 대처와 확진자 폭발적 증가로 인해 비판받았다'고 보도했다. 외국인, 외신들이 칭찬하는 것은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 '드라이브 스루'같은 혁신적 아이디어이지 정부의 오락가락 대응은 결코 아니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민간의 공로를 정부가 가로채 마치 정부가 잘한 것처럼 포장하고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분노한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의 철퇴를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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