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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언, 그때 그때 달라요!!
2021.01.06
의원실 | 조회 13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재산신고에서 누락했습니다.

박의원은 충북 영동군에 임야 6,400여평을 갖고 있는데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근무했을 때는 꼬박꼬박 재산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나서는 8년동안 재산신고에서 누락시켰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박의원의 인사청문회 준비팀에서는 “보좌진이 누락시킨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겼고, 
박의원 본인은 “  불찰”이라며 얼렁뚱땅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의원은 지금까지 재산신고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했왔던 사람입니다.

지난 2014년 새누리당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논란이 일자 이렇게 말한바 있습니다.

박범계(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2014년 7월 28일)
"신고한 재산의 약 1/3에 해당하는 5억원을 축소한 거으로,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재산 많은 것이 죄가 아닐진대, 극구 감추려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용남 후보는 당장 후보 사퇴하는 것만이 수원 팔달의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봅니다."

박범계(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2014년 7월)
"검찰은 본인이 축소 신고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엄중하고도 신속히 수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재산신고누락이 박의원의 말처럼 단순한 불찰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박의원 자신이 말한 바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 2014년 7월)

“최종적으로 선관위에 재산 관계를 신고하는 경우는 저도 국회의원입니다만, 
 모든 국회의원, 공직후보자가 마지막으로 챙겨야 하는 중요사항입니다. 
 후보자가 모를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랬던 사람이 이제 자기 일이 되니까 생까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국회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성에 대해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호소인이다'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미투폭로가 있자, 
그 다음날 남의원은 피해호소인이 아니라 피해자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던 사람입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2018년)
"힘들게 피해 사실을 공개한 '피해자'의 용기있는 폭로에 경의를 표하고..."

당시 남의원은 미투폭로가 있자마자 '피해자'라고 불렀는데, 
이번에는 재판이 안끝났으니까 '피해호소인'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을 바꾸었습니다.

곧, 남의원은 민주당 여성의원 단체대화방에서 
“2018년 당시 법적으로 정리된 사건이 아닌 경우 피해호소인으로 정리했습니다”
라고 억지를 폈던 것입니다.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암시하는 것으로 
속이 빤히 보이는 '용어프레임 장난'입니다.

말이 일관되지 않고 이랬다 저랬다 상황에 따라 표변하는 것을 국민들은 가장 싫어합니다.

정치 불신을 심화시킬뿐인 이같은 일구이언 이제 정치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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