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심재철, 사라진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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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860 | ||
심재철, 사라진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 과정을 보면 새정치는 온데간데없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온갖 꼼수와 이해타산 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당창당은 최소한의 명분도 없이 선거 때면 늘 있었던 이합집산의 안철수 버전일 뿐입 니다. 안 의원이 혼자서는 창당할 능력이 안 되니 민주당에게 창당해 달라고 하청의뢰를 한 셈입니다. 이름을 빌려줄 테니 수고로운 절차는 민주당이 해달라는 것으로 갤럽 여론조사 결과 합당 신당의 지지율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각각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벌써 국민의 절반은 야권신당을 새정치로 보고 있 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안 의원이 그동안 그토록 구태정치라고 욕했던 민주당과 손잡고 새정치를 하겠다니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 안철수 의원에게서 새정치는 사라졌습니다. 새정치, 새정치 떠들어봐야 국민들은 이미 외면했 고 정치권에 자기도취용 상징조작으로 남을 뿐입니다. -2014년 3월 10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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