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 심재철, 새누리당 ‘세월호 사고대책특위’ 세미나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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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913 | ||
심재철, 새누리당 ‘세월호 사고대책특위’ 세미나 안산, 진도는 재난지역으로 선포돼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안산 이외의 지역 피해자들은 재난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실효적인 정부의 지원이 안 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재난 지역선포 여부와는 별도로 어디에 살든 차별 없이 동일하게 지원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즉시 대책을 강구해야 합 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쓰지도 않을 크레인을 불렀다가 돌려보내느라 무려 100억 원을 낭비한 것에 대해서 엄중 히 수사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구조도 제대로 못한 해경의 초기 대응행동이 자신들이 만든 수색구조 매뉴 얼과도 어긋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훈련도 안했는지, 또 부실했었는지 제대로 밝혀내기 바랍니다. 게다가 정부는 해경의 3분의 1이 수영도 못하는 기가 막힌 현실을 즉각 개선할 것을 촉구합니다. 합동수사본부는 해경이 해군 구조대의 활동을 방해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5월 1일 새누리당 ‘세월호 사고대책특위’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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