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야당이 고소하겠다는 심재철 의원의 발언내용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1003 | ||
야당 측에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제 발언내용의 전문입니다. 과연 제 발언이 명예를 훼손시킨 것인지 여러분께서 한 번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리퍼트 대사 문병을 했는데 그것이 제 값을 하려면 소속 의원들의 잘못된 행동 에 대해 사과를 시키고, 당 대표로서의 유감도 표명해야 할 것이다. 테러범 김기종은 바로 얼마 전까지 김경협, 우상호, 문병호 의원의 도움으로 국회를 드나들며 국회에서 세미나를 열거나 기자회견을 했다. 야당 의원들은 ‘ 김기종이 울거나 생떼를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준 것’이라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을 뿐 누구 하나 사과하고 있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 대선에서 해산된 통합진보당 과 선거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의 국회진출을 도왔고 그 때문에 ‘종북숙주’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통합 진보당이 헌재에 의해 해산됐음에도 국민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표의 우클릭 행보가 제대로 된 것이라면 종북, 폭력과의 단절을 분명히 선언하고 기존 잘못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할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73 | 성명서 제2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포럼) | 의원실 | 2018.05.03 | 1372 |
472 | 남북정상회담에 부쳐 : 핵심은 북한 비핵화이다 | 의원실 | 2018.04.26 | 1128 |
471 | 턱없고 편향된데다 허위 보도해서야 | 의원실 | 2018.04.26 | 1167 |
470 | 정상회담에 바란다 | 의원실 | 2018.04.25 | 1062 |
469 | 한미연구원(USKI) 사태는 문 정부의 신 적폐 | 의원실 | 2018.04.23 | 1066 |
468 | 박 차관의 ‘전화’야말로 직권남용, 즉각 고발해야 | 의원실 | 2018.04.05 | 1148 |
467 | 당헌 당규 위반을 바로잡고 다시 서야 | 의원실 | 2018.04.02 | 1483 |
466 | 환율 논의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라 | 의원실 | 2018.03.30 | 1227 |
465 | 천안함 폭침 북한소행을 부정하는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들, 또 어떤 편향 | 의원실 | 2018.03.30 | 1495 |
464 | 필요한 핵심은 ‘북한 비핵화’이지 ‘한반도 비핵화’가 아니다 | 의원실 | 2018.03.28 |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