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야당이 고소하겠다는 심재철 의원의 발언내용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1024 | ||
야당 측에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제 발언내용의 전문입니다. 과연 제 발언이 명예를 훼손시킨 것인지 여러분께서 한 번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리퍼트 대사 문병을 했는데 그것이 제 값을 하려면 소속 의원들의 잘못된 행동 에 대해 사과를 시키고, 당 대표로서의 유감도 표명해야 할 것이다. 테러범 김기종은 바로 얼마 전까지 김경협, 우상호, 문병호 의원의 도움으로 국회를 드나들며 국회에서 세미나를 열거나 기자회견을 했다. 야당 의원들은 ‘ 김기종이 울거나 생떼를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준 것’이라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을 뿐 누구 하나 사과하고 있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 대선에서 해산된 통합진보당 과 선거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의 국회진출을 도왔고 그 때문에 ‘종북숙주’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통합 진보당이 헌재에 의해 해산됐음에도 국민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표의 우클릭 행보가 제대로 된 것이라면 종북, 폭력과의 단절을 분명히 선언하고 기존 잘못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할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33 | 20대 국회를 마치며 큰절 올립니다. | 의원실 | 2020.05.30 | 3094 |
532 | 이 간절함으로 꼭 해내겠습니다 | 의원실 | 2020.04.14 | 2975 |
531 |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 의원실 | 2019.12.05 | 3708 |
530 | 조국 장관 임명강행은 국민 역린을 건드려 정권 몰락 초래할 것 | 의원실 | 2019.09.08 | 2300 |
529 | 남침 책임을 면제해주려는가 | 의원실 | 2019.07.04 | 1714 |
528 | <경향신문의 악의적 왜곡, 개탄스럽다> | 의원실 | 2019.05.20 | 1683 |
527 | 유시민을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공영방송 KBS | 의원실 | 2019.05.08 | 2625 |
526 | 김대중 사형선고의 누명을 씌워서야 | 의원실 | 2019.05.07 | 2585 |
525 | 유시민의 거듭된 거짓 해명이 유감이다 | 의원실 | 2019.05.07 | 2052 |
524 | 역사 앞에 서서(유시민 알릴레오 해명에 대한 반박문) | 의원실 | 2019.05.02 | 3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