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대상자 예고제는 어떨가요? | 2016.07.08 | |
---|---|---|
의원실 | 조회 891 | ||
대정부질문 대상자 예고제는 어떨까요? -질문이 없어 그냥 앉아만 있다 가는 건 국력낭비가 아닐까?- 지난 7월 4일과 5일 대정부질문 때 단 한 번도 질문을 받지 않고 하루종일 그냥 앉아만 있다가 돌아간 국무위원은 전체 23명 중 9명이었다. 엄청난 국력의 낭비가 아닐까?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지 제안해본다 대정부질문 전날 오후 6시까지 어느 국무위원한테 질문한 것인지 그 대상자를 정부에 미리 통보하고, 질문대상자로 전혀 지정되지 않은 국무위원은 국회 본회의장에 나오지 않고 자신의 부처에서 업무를 보도록 하면 어떨까? 2016. 7. 8. 국회부의장 심재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33 | 20대 국회를 마치며 큰절 올립니다. | 의원실 | 2020.05.30 | 3097 |
532 | 이 간절함으로 꼭 해내겠습니다 | 의원실 | 2020.04.14 | 2980 |
531 |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 의원실 | 2019.12.05 | 3712 |
530 | 조국 장관 임명강행은 국민 역린을 건드려 정권 몰락 초래할 것 | 의원실 | 2019.09.08 | 2303 |
529 | 남침 책임을 면제해주려는가 | 의원실 | 2019.07.04 | 1716 |
528 | <경향신문의 악의적 왜곡, 개탄스럽다> | 의원실 | 2019.05.20 | 1683 |
527 | 유시민을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공영방송 KBS | 의원실 | 2019.05.08 | 2627 |
526 | 김대중 사형선고의 누명을 씌워서야 | 의원실 | 2019.05.07 | 2589 |
525 | 유시민의 거듭된 거짓 해명이 유감이다 | 의원실 | 2019.05.07 | 2054 |
524 | 역사 앞에 서서(유시민 알릴레오 해명에 대한 반박문) | 의원실 | 2019.05.02 | 3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