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성명을 환영하며

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현재위치: 오뚝이 심재철; 재철생각

게시판 상세보기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성명을 환영하며		2019.01.25
의원실 \| 조회 1105 인쇄 스크랩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성명을 환영하며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깊은 성찰이 담긴 성명서에 공감하는 당원들이 많습니다. 비대위원장 직분의 사회적 무게와 보수재건의 책임감이 엿보이는 충언이었습니다. 지난 3년간 우리 당이 처한 위기는 보수를 대표하던 박근혜 전대통령의 비극이 초래한 후폭풍이었습니다. 대선후보들이 대거 링 위에 올라온 지금의 현실에 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당원들이 많습니다. 대선 후보의 부침에 따라 지난 3년 탄핵프레임을 간신히 빠져나오고 있는 보수를 다시 어둠의 터널안으로 내몰리는 경우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 비대위원장의 수도권 총선 걱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수도권 내년 총선과 아랑곳하지 않는 일부 당권주자들의 행보에 수도권 당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전국정당의 면모를 갖춘 공당의 기본을 유지하려면 수도권을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김 비대위원장의 지적은 당원의 절반이 있는 수도권에 대한 염려와 영남중심의 전당대회 흐름에 대한 쐐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도권을 포기하면 당이 위태합니다. 까치밥을 나누는 당심의 배려를 촉구하는 김 비대위원장의 용기있는 성명에 경의를 표합니다.

목록보기

560개(4/56페이지)

재철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0	조국 장관 임명강행은 국민 역린을 건드려 정권 몰락 초래할 것	의원실	2019.09.08	2206
529	남침 책임을 면제해주려는가	의원실	2019.07.04	1624
528	<경향신문의 악의적 왜곡, 개탄스럽다>	의원실	2019.05.20	1547
527	유시민을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공영방송 KBS	의원실	2019.05.08	2528
526	김대중 사형선고의 누명을 씌워서야	의원실	2019.05.07	2425
525	유시민의 거듭된 거짓 해명이 유감이다	의원실	2019.05.07	1950
524	역사 앞에 서서(유시민 알릴레오 해명에 대한 반박문)	의원실	2019.05.02	3390
523	검찰의 기소유예 취소는 잘 못된 것	의원실	2019.04.09	1368
522	국회를 지키지 못하면서 국회 수장?	의원실	2019.04.04	1254
521	한반도 비핵화인지 북한 비핵화인지	의원실	2019.03.13	1274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