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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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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187 | ||
미세먼지 저감 위해서도 탈원전 벗어나야 미세먼지가 연일 우리를 덮쳐 미세먼지 경보가 다시 울렸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라며 경유차 등 차량운행을 제한하고 석탄·LNG 발전소를 가동한다는데 언 발에 오줌누는 격에다 모순되기까지 하다.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은 중단시키고 미세먼지 제조공장인 석탄·LNG 발전소는 가동하는게 어떻게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있는가. 문재인 정권은 물과 기름을 섞는 요술방망이라도 가졌는가. 미세먼지를 꺼려 외출을 삼가다보니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 등의 소비가 더욱 줄게 되어 결국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게다가 문정권은 미세먼지의 상당한 원인 제공자인 중국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도 못꺼내고 있고, 민주당은 미세먼지가 디젤차를 늘린 전 정권 탓이라고까지 하고 있다. 이러니 청와대는 북한산 밑이라서 특별한 공기를 마시느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지금이라도 탈원전이라는 미신에서 빠져나와 원전 가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가 할 일을 제대로 해야 막힌 국민들의 숨통도 터진다. 2019. 3. 5. 국회의원 심 재 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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