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7 2008년엔 참자 그리고 웃자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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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85 | ||
참자, 그리고 웃자. 2008년 무자년에 내가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이다. 이명박 새 정부가 출범한다. 이제 한나라당이 여당이 되었다.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신중해져야 한다. 국민의 많은 기대를 안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바람을 잘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가 절실해졌다. 야당 에서 여당으로 바뀐만큼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참도록 해야 한다. 더구나 원내수석부대표라는 국회직책을 맡 고 있는 만큼 발언에 좀 더 주의해야 한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 것 같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밖으로 내뱉지 말고 곱씹고 씹어 꿀꺽 삼키는 사람이 되자. 속이야 끓어도 겉은 웃음을 머금으면서 말이다. 웃는 것은 마음의 여유이기도 하다. 여유가 없으면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대상 문제에 대해 자신감이 있으면 자 연스레 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왠지 긴장되는게 당연할게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웃자.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힘든 상황도 적진 않을 것이다. 힘들어도 참아야 하고 웃어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당위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참자, 그리고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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