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대선예비후보자들 당과의 소통채널 만들어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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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607 | ||
ㅇ 얼마 전에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핵환자 4명이 집단발병을 했고, 2학년들 조사를 해봤더니 120 명이 잠복결핵자로 지금 확인이 돼서 굉장히 지금 학교보건관계에서 굉장히 우려스럽다. 그래서 공기를 통한 집단감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학교보건대책을 제대로 세워야 될 것이고, 발견한지 두 달 만에 전교생들을 검사했다고 한다. 이런 현재의 보건체계도 대단히 문제가 많고, 그래서 전국에 걸쳐서 초·중·고를 한꺼번에 다 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고·중·초 이런 식으로 해서 전체에 대해서 일체 조사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학생들의 집단감염문제가 있으니까 이 부분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ㅇ 지난주 수요일에 제가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고 검토를 좀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에 대해서 당 대표님께서도 검토이야기를 하셨는데도 당 사무처에서 지난 주말쯤에 저한테 정리한 자료가 초안 이라도 오지 않겠느냐고 기대를 했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당 사무처에서 잘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ㅇ 저희 당헌 94조에 보니까 대선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상임고문으로 위촉되며, 각종 회의에 참석해 당무 점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대선예비후보들을 상임고문으로 하고, 우리 당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루트가 있으니까 이 부분도 지금 예를 들어서 후보들의 대리인들이라고 해야 하나, 각 후보들 쪽에서 대리인들과 실무적인 소통채널 들을 만들어서 그분들을 끌어들였으면 한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해야될 것 같다. ㅇ 아까 이한구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무상보육정책이 신뢰를 못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그러하다. 추가로 7천억 원, 전체로 보면 1조원 이상의 돈은 돈대로 집어넣으면서 전혀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게 현재 보육정 책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국민의 세금을 제대로 아끼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정부당국에서 제대로 뜯어고치기를 촉구한다. 2012. 5. 21 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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