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종북주사파의 국회 입성에 대한 대책 마련되어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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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591 | ||
ㅇ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과정 부정이 지금 밝혀지고 있다. 이것은 마치 부정입학을 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국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 특히나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비례후보를 선정 할 때에는 당에서 책임을 지고 검증을 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서 해야 될 텐데 이런 것들이 생략됐던 것 같다. 현행법으로는 문제점들이 있고, 그래서 제도적인 보완책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종북주사파에 대한 국민적인 우려가 매우 크다. 물론 보수냐, 진보냐, 사상의 자유는 보장되어있지만 이분들은 대한민국체제를 부정했던 분들이다. 예전의 체제를 부정했었는데 그러면 지금은 부정하느냐, 안 하느냐, 라고 물어보면 답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북핵, 인권, 세습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전혀 엉뚱한 답변만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왜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하려고 하는지, 뭔가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우려할 수밖 에 없다. 종북주사파 당선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국민적 대책들이 있어야 될 것 같다. 당에서도 이 부분들을 정확히 잘 준 비를 해야 될 것 같다. ㅇ 나흘 전에 오픈프라이머리 토론회를 한번 했었다. 그리고 사흘 전인 5월 21일, 당에서 오픈프라이머리 관련 검토 자료를 기조국으로부터 받았었고, 5월 22일, 토론 회를 개최했었다. 장·단점들이 논의가 됐었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다음 주 쯤에 한번 쯤 더 검토를 해볼까, 하는 생 각 중에 있다. 2012. 5. 24 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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