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6 안철수... 이중행보, 간보기 그만... 본인생각 밝혀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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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673 | ||
ㅇ 최근 안철수 교수 과거행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거의 모두 재벌과 관련된 문제이다. 과거에는 친재벌 적인 행태를 보였다가, 지금은 반재벌적인 정책들을 내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재벌그룹의 회장 구명운동에 나섰 다가 최근에는 또 로또사업, 국민은행 사업에 자신이 만든 KLS 컨소시엄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 이렇게 한 쪽에서는 자기가 국민은행 사외이사, 위탁기관에 한 발을 담그고, 또 한쪽에서는 수탁을 한 KLS컨소시엄에 또 한 발을 담그고 양쪽 다 걸치는 이런 이중적인 행보는 불공정하고 부적절한 행보다. 이런 것들 때문에 네티즌들 사 이에서는 안철수 교수에 대해서 성을 바꿔 간만 본다고 하여 간철수, 간잽이 등 이런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안철수 교수는 검증은 사랑의 매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국민 앞으로 당당히 나와서본인의 생 각을 당당히 밝히시길 바란다. 런던올림픽... 한국의 당차고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ㅇ 런던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선수들한테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 선수들이 보여주는 스포츠정신, 승전보는 무 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청량제이다. 어처구니없는 심판 판정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은 참 훌륭하다. 당당하게 태극기를 달고 처음 출전했던 런던에서 64년 만에 다시 일궈내는 승리이기 때문에 더욱 기쁘다. 유럽문화를 대표 하는 펜싱에서 유럽인들의 콧대를 꺾고, 종가라는 영국을 격파한 축구 역시 감동 그 자체이다. 4강 신화를 달성 한 홍명보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과 선수들의 강한 자신감이 잘 결합된 한판승부였다. 가슴 졸였던 마지막 승부차 기에서 승리함으로써 태극마크를 단 축구전사들은 기적을 완성시켜가고 있다. 한국의 당차고 자랑스러운 젊은이 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코리아 파이팅! 2012년 8월 6일 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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