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5 호남 배려 행동으로 나타나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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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배려 행동으로 나타나야 5명을 가리는 최고위원 선거가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대표 최고위원이 할 수 있는 2자리의 최고위원 임명이다. 선거기간 내내 모든 최고위원 후보가 호남에 대한 배려를 약속했다. 이제 그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내보여 야 한다. 그 행동은 임명직 2자리를 모두 호남에 배려하는 일이다. 광주·전남에 1석, 전북에 1석 등의 방식으로 호남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일을 이제 행동으로 내보여야 한다. 2명을 모두 호남에 배려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에 당내에서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 의제설정이 안되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관심에서 벗어나게 되고, 결국 득표를 할 수가 없게 되는 악순환이 이제는 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전국정당이 되는 것은 말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필자는 그동안 2명 중 1명은 호남에 배려하고 남은 1명은 외연확대 등의 용도로 남겨놓자고 했었으나 이번 선거 기간 중 수차례 호남을 방문해 지역적 소외가 심각한 현장의 실상과 목소리를 접하고 나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은 어떤 식으로든 국회의원이라는 막강한 위치를 이용해 지역의 의견전달이 가능하기 때 문이다.) 2006. 7. 12 국회의원 심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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