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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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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지지율 변동 살피려면 문항이 동일해야
2016.04.29
의원실 | 조회 610
지지율 변동 살피려면 문항이 동일해야
-불가능한 동일비교를 동일하다고 비교하는 것은 불공정보도-

YTN은 지난 4월 19일 16시 15분 「뉴스Q」에서는 <이명박 지지도 34.1% 떨어져>라는 하단제목으로, 또 17시 07분 

「취재수첩」에서는 <이명박 지지율 ‘하락’…왜?>라는 하단제목과 함께 이명박 관련 보도를 한 바 있다.
 
여론조사 지지율 변동에서 그 비교가 타당하려면 그것은 설문이 이전과 동일했을 때이다. 동일한 비교이어야 비

교가 의미있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설문이 바뀌면 답이 달리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도 YTN은 이

것을 외면하고 마치 동질의 비교인 것처럼 시청자들을 속이고 보도했다.
 
먼저, 「취재수첩」 보도는 앵커멘트에서 설계문항의 변동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전체 보도의 방향을 규정했다.
 
이어 앵커는 첫 질문에서 “지지율 변화폭이 주목된다”고 물었고, 이기정 기자는 “YTN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해 어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율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기자는 곧 이어 “1,2위 간의 격차가 12%로 좁혀졌다”라고 말했다.
 
기자 역시 문항설계가 변했다는 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나타난 수치만을 가지고 변화가 있었다거 말하는 왜

곡보도를 한 것이다.
 
앵커는 2번째 질문으로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도가 지난번 여론조사보다는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

게 된건가요?”라고 물어 역시 문항설계 자체가 변했다는 사실은 외면한 채 왜곡된 답변만을 유도했고 기자 역시 

“지난 4일 조사에 비해 13.7%p 빠졌습니다”라고 왜곡된 답변만을 내보냈다.
 
위 보도는 앵커도 기자도 문항이 달라져서 응답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단순히 상이한 

수치만을 보도함으로써 시청자들은 으레 동일한 질문인데도 큰 변화가 생겨난 것인줄 착각할 수 밖에 없었다.
 
YTN은 잘못된 수치를 보도한 뒤 후반부에야 조사가 ‘선호도’방식이 아니라 ‘후보지지도’ 방식으로 이뤄졌음

을 말했으나, 이것은 동일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동일하다고 비교한 뒤에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내보낸 면피성 발언에 불과했다.
 
아울러 이보다 앞서 「뉴스Q」 보도에서도 이기정 기자는 리포트 형식의 보도를 통해 위와 동일한 오류를 보이는 

보도를 한 바 있다.
 
YTN이 여론조사를 ‘선호도’ 방식으로 하든 ‘후보지지도’ 방식으로 하든 그것은 YTN의 자유이다. 또 지지율이

라는 것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는, 언제든지 변동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전과 동일한 비교를 하려면 질문 설계 자체가 동일해야 한다. 문항 설계 자체가 달라져서 응답

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심각한 불공정 보도이다. 그리고 이것

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한나라당은 앞으로의 대선 정국에서 이같은 숫자 놀음이 재현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이같은 질문을 YTN에게 던

진다. YTN의 책임있는 해명을 요구한다.

2007. 4. 24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국회의원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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