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재철생각

오뚝이 심재철
재철생각
게시판 상세보기
2005.07.15 '北'자만 나오면 무조건 색깔론인가
2016.04.29
의원실 | 조회 417
한겨레신문은 19일자에서 본인이 강만길 총장의 발언을 반박한 것에 대해 ‘색깔론’이라고 왜곡하고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광복기념사업추진위원장인 강만길 총장이 최근 “일본군 장교 출신이 쿠데타를 해서 정권을 잡았

기 때문에 과거청산 문제가 안 풀렸다”고 말한데 대해 본인은 그렇다면 “독립군이 정권 잡아서 과거청산 잘했

다는 북한은 현재 어떤 모습인가”고 반문하며 “과거를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된다. 역사는 공과 과를 함께 보아

야 한다”고 반박했던 것이다.

이같은 본인의 반박에 대해서 한겨레신문은 “한나라당 의원이 이번엔 과거사 청산 문제를 북한과 연결짓는 ‘색

깔론’을 펴고 나섰다”며 색깔로 덮씌우려 했다. 

아니 본인의 반박이 어떻게 ‘색깔론’의 문제인가. 색깔론이라 함은 상대방의 어떤 내용이 친북적 또는 용공적

이라고 몰아붙일 때 쓰는 것이 아닌가. 강총장의 발언이 친북적 또는 좌파적인 ‘색깔있는’ 발언이라고 본인이 

반박했다는 말인가. 한겨레신문은 북한의 ‘북’자만 나오면 무조건 색깔론이라며 몰아세우는가.

색깔론 몰아붙이기와 함께 한겨레신문은 본인의 반박을 ‘말꼬리 잡기’로 매도했다.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는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다. 대학시절에는 강총장의 저서에 몰입해 한국사를 이해하기도 했던 사람으로서 본인은 

강총장의 역사인식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임을 반박 때 분명히 밝혔던 것이다. 역사인식의 견해차

를 ‘말꼬리 잡기’라며 매도한 것은 객관적인 보도라기보다는 선입관에 따른 편향된 시각의 보도라고 할 수 밖

에 없다.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이다. 창이 투명해야 사물이 있는 그대로 전달된다. 특정한 시각의 잘못된 보도로 

국민의 눈을 색칠해서는 안된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와 다른 신문의 보도를 직접 비교 판단해보기 바란다.>

심재철의원 ‘강만길총장 발언’ 반박 
姜 “박정희탓에 과거청산 안 풀렸다”
沈 “역사청산했다는 北은 왜 저런가”

기사입력 : 2005.02.18, 18:19(국민일보) 

“독립군이 정권 잡아서 과거청산 잘했다는 북한은 현재 어떤 모습이냐.”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심재철 의원은 18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한 강만길 상

지대총장의 역사인식을 정면으로 문제삼았다. 국무총리 산하 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

는 강 총장은 “일본군 장교 출신이 쿠데타를 해서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과거청산 문제가 안 풀렸다”고 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바 있다.

심 의원은 ‘박정희 정권이 정통성이 취약해 경제건설에 급급했다’는 강 총장의 발언을 상기시킨 뒤 “정통성과 

자주노선을 외쳤다는 북한정권은 경제건설에 급급하지 않아도 돼 저렇게 됐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심 의원은 

“과거를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되고,역사의 공과를 올바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심 의원은 ‘한·일협

정을 재체결해야 한다’는 강 총장 주장을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평가절하하고 “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

장도 공무원인 만큼 사려깊게 말씀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및 군 의문사 유가족 10여명은 18일 박근혜 대표 자택 앞에서 과거사법 제정을 촉구

하는 시위를 벌였다. 

안의근기자 pr4pp@kmib.co.kr
2005년02월19일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533개(53/54페이지)
재철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 2005.07.15 보도는 정확해야-서프라이즈에 대해 의원실 2016.04.29 409
>> 2005.07.15 '北'자만 나오면 무조건 색깔론인가 의원실 2016.04.29 418
11 2005.07.15 富民匡誤-국민은 부유하게 잘못은 올바르게 의원실 2016.04.29 417
10 2005.07.15 섣달 그믐날 국회 농성장에서 의원실 2016.04.29 430
9 2005.07.15 인사를 亡事로 만들지 말라 의원실 2016.04.29 440
8 2005.07.15 '타협'... 의원실 2016.04.29 502
7 2005.07.15 이철우 의원은 노동당 가입임을 알았다 의원실 2016.04.29 609
6 2004.12.14 친구 유기홍 의원에게 의원실 2016.04.29 588
5 2004.12.05 열우당 추진 신문법의 위헌(1)-점유율 규제 의원실 2016.04.29 548
4 2004.12.02 제 얼굴에 침 뱉기 의원실 2016.04.29 592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51   52   53   54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