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양하겠다는 코미디인가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983 | ||
뭘 이양하겠다는 코미디인가 당을 살리기 위해서 비대위원장직에서 즉각 내려오라는데 무슨 이양을 하겠다는 웃기는 소리인가? 총선 참패는 우리 새누리당의 잘못된 행태에 대한 심판이었는데도 아직도 그 뜻을 모른다는 말인가. 이양이니 뭐니 하는 궤변들이 속이 빤히 들여다보인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는 헛꼼수이다. 패배책임이 있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직을 맡는 그 자체부터가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온 세상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당사자만 모른다는 것인지 기가 찰 따름이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총선 참패를 가져왔던 한심한 짓들이었는데 다시 반복되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지금 즉시 사심을 버리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 당을 살려야 한다. 2016. 4. 19 국회의원 심 재 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13 | 총선 승리의 길은 합의형 집단지도체제다 | 의원실 | 2019.01.09 | 1197 |
512 | 헛다리짚은 정부의 최저임금 대책 | 의원실 | 2019.01.08 | 1114 |
511 | 검찰 조사에 대한 심재철 의원 입장문 | 의원실 | 2018.12.20 | 2057 |
510 | 김정은의 방한을 대환영한다 | 의원실 | 2018.12.09 | 1158 |
509 | 탈원전 정책, 대만처럼 우리나라도 국민투표 부치자 | 의원실 | 2018.11.26 | 1254 |
508 | 사찰을 실토한 김부총리는 즉각 사과하라 | 의원실 | 2018.10.04 | 1231 |
507 | 여당은 국정감사 거부 꼼수를 즉각 중단하고, 국정감사 일정협의에 적극 | 의원실 | 2018.10.02 | 1215 |
506 | 대통령 동선, 국가안위 운운하는 치졸한 변명 | 의원실 | 2018.10.01 | 1229 |
505 | 청와대는 업무추진비의 성역인가? | 의원실 | 2018.09.30 | 1318 |
504 | 2019년 한가위 인사 | 의원실 | 2018.09.23 |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