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야당이 고소하겠다는 심재철 의원의 발언내용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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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027 | ||
야당 측에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제 발언내용의 전문입니다. 과연 제 발언이 명예를 훼손시킨 것인지 여러분께서 한 번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리퍼트 대사 문병을 했는데 그것이 제 값을 하려면 소속 의원들의 잘못된 행동 에 대해 사과를 시키고, 당 대표로서의 유감도 표명해야 할 것이다. 테러범 김기종은 바로 얼마 전까지 김경협, 우상호, 문병호 의원의 도움으로 국회를 드나들며 국회에서 세미나를 열거나 기자회견을 했다. 야당 의원들은 ‘ 김기종이 울거나 생떼를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준 것’이라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을 뿐 누구 하나 사과하고 있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 대선에서 해산된 통합진보당 과 선거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의 국회진출을 도왔고 그 때문에 ‘종북숙주’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통합 진보당이 헌재에 의해 해산됐음에도 국민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표의 우클릭 행보가 제대로 된 것이라면 종북, 폭력과의 단절을 분명히 선언하고 기존 잘못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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