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2 심재철,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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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오늘이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입니다. 정권재창출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감당했던 시기에 당 지도부의 일원이었음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2년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심정으로 정성을 다하고 했으나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 동안 도와주셨던 황우여 대표최고위원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들, 당직자님들, 국회의원들, 당협위원장님들, 사무 처 요원님들,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당원과 국민들께도 더욱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1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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