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심재철, 사라진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854 | ||
심재철, 사라진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 과정을 보면 새정치는 온데간데없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온갖 꼼수와 이해타산 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당창당은 최소한의 명분도 없이 선거 때면 늘 있었던 이합집산의 안철수 버전일 뿐입 니다. 안 의원이 혼자서는 창당할 능력이 안 되니 민주당에게 창당해 달라고 하청의뢰를 한 셈입니다. 이름을 빌려줄 테니 수고로운 절차는 민주당이 해달라는 것으로 갤럽 여론조사 결과 합당 신당의 지지율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각각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벌써 국민의 절반은 야권신당을 새정치로 보고 있 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안 의원이 그동안 그토록 구태정치라고 욕했던 민주당과 손잡고 새정치를 하겠다니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 안철수 의원에게서 새정치는 사라졌습니다. 새정치, 새정치 떠들어봐야 국민들은 이미 외면했 고 정치권에 자기도취용 상징조작으로 남을 뿐입니다. -2014년 3월 10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83 |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퇴는 마땅하다 | 의원실 | 2018.06.25 | 1436 |
482 | 절망적인 헛다리짚기를 보자니... | 의원실 | 2018.06.18 | 1832 |
481 | 국회 자유포럼(대표: 심재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서를 | 의원실 | 2018.06.08 | 1342 |
480 | [자유포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성명서 | 의원실 | 2018.06.08 | 1322 |
479 | 희망적 사고에만 매달리다 파탄난 정상회담쇼 | 의원실 | 2018.05.25 | 1320 |
478 |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착각해선 안돼 | 의원실 | 2018.05.23 | 1465 |
477 | 반복되는 반미발언 문정인 특보 즉각 해임해야 | 의원실 | 2018.05.20 | 1454 |
476 | 자국 안보와 자국민 권리보다 북한심기가 그리 더 중요한가 | 의원실 | 2018.05.18 | 1111 |
475 | 의원직 사직건 직권상정은 안 된다 | 의원실 | 2018.05.13 | 1276 |
474 | -KBS 9시 모니터-한반도 비핵화 | 의원실 | 2018.05.09 |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