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집회에 깨달은 대깨문도 참석했지만... | 2019.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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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일 | 조회 660 | ||
10월 3일 광화문집회는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개.돼지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것에 분노한 국민들의 의사 표시였습니다. 아는 여성분은 살고계신 아파트에서 여성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관광버스 대절해서 10월 3일 광화문집회에 참석들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중에 소위 "대깨문"들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 친구는 몇년전 서울시 산하 주요 기관에서 낙하산 임원까지 하였는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광화문 집회 참여한 상당수 국민들은 우파/좌파 같은 진영논리가 아닌 옳고그름의 문제, 상식과 몰상식,공정과 불공정,편법과 불법에 분노하여 참여한 것입니다. 10월 3일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의 존재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제 친구들은 문재인정권 실체에 대한 배신감과 국가가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나왔지만 "자유한국당"지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투쟁력부재,수구 정체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수구 당지도부 등 등,이런 문제들로인해서 중도층과 개혁보수층이 자유한국당을 지지않고 떠돌고있습니다. 저도 자유한국당 책임당원이지만 현재 수구 당지도부는 지지못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정치,경제,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사회주의독재 문재인 정권에 대한 투쟁을 제대로 할 수있는 인물이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되어야만,내년 총선과 대선에 빨갱이 세력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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