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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2019.02.10
홍창희 | 조회 1103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대통령 탄핵이 저의 사건 때문에 일어난 일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저는 홍창희란 사람입니다.

공무원 자격이 안되는 사람 홍창희가 0북대학교에서 30여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고 지난 20123월 누명과 이지매를 견디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생겨 사표를 내고 2013년 김포로 이사를 와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국립대를 돌아다니며 홍창희를 괴롭힌 사람을 찾아가 반강제적으로 약속증서를 받았다가 특수강도로 고소되어 201536일에 구속이 되어 514일에 집행유예로 석방이 되었습니다.

그후 0청북도 기관단체장들, 0북대학교 교직원과 동문회원, 교육부 전장관들과 고위공무원들이 홍창희에게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고 양심선언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혼자의 힘으론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언론인과 정치인들은 그들의 세치 혓바닥으로 뱃는 이간질과 거짓말에 놀아 났고 권력과 결탁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홍창희가 하고 싶은 말씀은 박대통령님은 부하들의 배신으로 대통령님 등에 칼이 꽂힌 것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박대통령 탄핵전 초대 비서실장이고 0북지사를 역임한 허00과 마지막 비서실장인 이00 전지사가 홍창희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문재인 정부에 정보를 넘긴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둘만이 구속이 되지 않았고 그들은 저로 인해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국회의원 3선과 부산시장을 역임했고 0북지역 기관단체장들의 추천으로 비서실장에 임명된 허00은 고성완종 사건과 아그레망 사건으로 박대통령의 질책이 있었고 얼마후 경질이 되어 심기가 불편했던 허00과 홍창희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웠던 0북도 기관단체장들, 교육부장관과 고위공무원들이 공모하여 서원대총장을 지냈던 이00 전지사를 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추천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박대통령께서 부하들인 비서실장들을 잘못 임명하여 배신당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자신들의 죄를 덮고자 대통령의 질책과 서운함으로 청와대에서 알고 있던 박대통령의 약점을 문재인 당시 대통령후보의 오른팔이라고 하는 0청북도 흥덕을 국회의원인 노00(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결탁, 공모, 거래하여 박대통령을 탄핵 시킨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탄핵후 급박하게 대통령선거전이 돌입되었고 안00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자 교육부와 0청북도 기관단체장들, 0북대학교 교직원, 동문회, 교육부장관과 고위공무원들이 허둥지둥 전국대학 총학장들을 움직여 원로교수 및 대학교수들이 앞다퉈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 것이지요?

그렇게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의 장기집권 계획을 세우고 이번 기회에 보수를 궤멸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홍창희 사건을 알고 있는 인사들에게 법의 심판에 특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요직인 국정원장이 청주지검 검사출신이고 성완종 뇌물사건으로 주목을 받던 홍00 자유한국당 대표도 당시 청주지검 검사 출신이며, 홍창희로 인해서 시장, 도지사 협의회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이00 전 국무총리는 당시 0남지사로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법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판단 합니다

홍창희의 약점을 이용한 0청북도 기관단체장들과 국회의원, 교육부장관과 고위공무원들이 죄가 폭로되는 것을 막고자 전국 시장·도지사 협의회와 0북지역 기관장협의회, 국회의원, 교육부 고위공무원들, 0북대학교 교직원들과 동문회원들이 서로 주고 받은 권력잔치가 폭로 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00 국회의원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이번 기회에 보수를 싹쓸이하여 20년 장기 집권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이00의원은 불가피하게 당대표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소견을 발표 했는데요?

불가피라는 것이 저 홍창희 사건을 덮고자 하는 것이 불가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홍창희 사건이 무엇이냐고 물으시겠지요? 지금부터 하나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창희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척 아저씨인 짐승들의 잘못된 자존심으로 복수의 제물이 되어 누명과 이간질, 미리 만들어 놓은 폭력 사건에 끌어들여 전과자가 되었고 전과자를 0북대 공무원에 임용하고 그 약점을 이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0북대 교직원들과 안기부 직원들과 공모해 그들의 승진, 인사, 이권에 활용하였으며, 홍창희가 그들의 만행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후에는 대한민국의 홍창희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승진, 인사, 이권, 장학금등의 혜택을 주어 홍창희를 외톨이로 만든 사건입니다.

하다못해 엄마에게 까지 손을 뻗어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빌려가고 갚지 않기 위해 장애인을 만드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 이하 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장기집권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보수를 궤멸시키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에 홍창희가 서울 소재 전언론사에 폭로글과 양심선언 내용을 배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에서는 전혀 관심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세계일보 청주 주재 김00 기자에게 전화가 와 서울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니 그후 연락이 없었습니다.

얼마 후에 세계일보사장이 해임이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24시간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82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음녁설 연휴에 홍콩여행을 하면서 우편물로 안00대표께 보내려다 주소를 몰라 서울대 의대 김00교수께 국제우편물을 보내려 하였으나 홍콩까지 감시하는 사람이 쫒아와 우편물 송부를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메일을 해킹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월 초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동내용을 올리고 대검으로 사건을 배당하여 달라고 하였으나 청주지검 홍00 검사에 배정이 되었는데 수사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9월에 수사관이 전화로 제출할 자료가 있느냐 물어 검찰을 어떻게 믿고 제출할 수 있느냐, 제출하면 또 없애 버리려고 하느냐고 대화를 하였지만 제출 자료가 없으면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하는 것인지요?

이렇듯 그들은 조직폭력배도 하지 않을 행동을 서슴치 않고 남에게 피해를 입힌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홍창희에게 접근시켜 홍창희 입에서 한마디라도 나오면 그 사람에게 특혜를 주었던 것입니다.

하다 못해 2015년 교도소에서 같이 있던 감방의 죄수들까지도 재판을 연기하면서 까지 형량을 감형해주는 것을 보고 반드시 그들의 만행을 밝히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반드시 그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간곡하게 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저 홍창희를 고발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할 것이고 홍창희는 증거를 하나하나 제시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로 만들어진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그들에게도 엄벌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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