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앍고서.. | 2000.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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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딸 | 조회 487 | ||
반드시 담합은 없어져야 할 당위성을 알겠습니다. 어느시대나 이완용 같은 자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들의 목소리는 컸습니다. 하지만 이젠 정말 지난 과거의 오욕과 좌절을 벗어 던집시다. 님같은 분들이 많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의 조그만 소망이 있다면 이번 시민 포상금제의 최대 수혜자가 "조국의 아들" 이었으면 합니다. <--- 농담입니다. 그럼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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