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전혀 모르는 군요. | 2000.12.23 | |
---|---|---|
다른 약4 | 조회 487 | ||
전 지금 97학번 약대 4년입니다. 이번에 같이 투쟁했을 학우님의 현실 인식이 이것밖에 안될 줄은 몰랐 습니다. 지금 2,3 층 약국의 폐쇄주장이 단순히 경제적 이윤동기만으로 주장된 동네 약사들의 옹아리쯤으로 여기신디면 좀 더 많은 의견을 들은 후에 의견 개진 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직접 조제전문약국이라고 시불거리는 그 약국들을 방문이나 해보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모두는 아닐지라도 10에 7~8은 담합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774 | |
7436 | 당신의 후대에 부끄러울짓을 왜합니까~ | 안양시민 4개월 | 2004.03.13 | 56 |
7435 | 퉤퉤퉤.... | 경범자 | 2004.03.13 | 57 |
7434 |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탄핵의 당위성을 재확인시켜 준 것이다 [5] | 자유시민연대 | 2004.03.13 | 107 |
7433 | 참지 않을 것입니다. [1] | 비산1동 | 2004.03.13 | 55 |
7432 | 서청원 석방, 친일청산법 반대, 탄핵동참.... [1] | 초원대림 | 2004.03.13 | 80 |
7431 | 분명히 "탄핵 잘했다"는 사람도 있다! [2] | 안양시민 | 2004.03.13 | 119 |
7430 | 죽 쒀서 개 주지 않으려면? [1] | 이정돈 | 2004.03.13 | 65 |
7429 | (중요)지지자중 20표 정도 빠이빠이 [2] | 빠이빠이 | 2004.03.13 | 93 |
7428 | 소장파가 무엇일까요 | 일지매 | 2004.03.13 | 60 |
7427 | 심의원님의 지지를 이젠 철회합니다 | 이젠싫어 | 2004.03.13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