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산업사회로 거쳐
고도의 정보화 산업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대통령을 위시해 많은 사람들이 세계로 한국민의
전반적인 이미지메이킹 전략을 펼치
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아타까운것은
278명이나 되는 국회위원중에 일부의 국회의원이
"이미지메이킹" 이 단순히 허례허식 적인
겉치레의 시각으로 인식하는 점을 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세계 선진국가에서는 "이미지메이킹"이
이미 생활화 되어 있으며,
"이미지메이킹" 이란 언어의 뜻을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개념은 올바르게 정립시키고,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야 되고,
더 나가서는 "이미지메이킹" 을 제대로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가로서 부각시키데
큰 힘을 지니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국민 한사람의(평범한) 의사표현도 귀 귀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 중에는 크고 작은 사업체를 움직이는 사업자가 있어, 경제가 움직
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어려운 사회의 문제점을 꼭 쟁점으로 푸는 것 보다는
화합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내용의 글을
국민의 대표인 전 국회의원 홈페이지 및 기업, 국민께 알리는 과정에
서,
일부의 국회의원이 아직도 소인의 시각으로 판단하여 표명하는데
본 (주)IML 소장 김영희 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주)IML 에서는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는 전 시민 단체를 위시
해,
언론등과 함께 지금까지의 모든 후보자의 이미
지 를 방영할 것 입니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생각으로 다가오는 선거를 치루실 겁니까??
감사합니다.
(주) IML 소장 김영희
☎ 031-204-8844
FAX 031-204-8840
http://www.imagesens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