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의사랑 싸울적에는 가만있던년들이 | 2000.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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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조회 460 | ||
약사회의 뒷로비와 복지부의 책동으로 담합약국이 국민의 편의를 위한 다는 명분으로 의사들 리베이트를 조장해 주며 진돗개년들마냥 허허덕 대며 지랄들 하고 있다.. 의약분업은 왜 하는 것이란 말인가.. 옛날 간호조무사들이 하는걸 약싸들이 받아 답습하는 것이 의약분업이란 말인가.. 정작 옳바른 의약사간 상호 견제와 협조의 이중적 개념에 의한 국민건강을 위한 의약분업이 되기 위해서는 초기에 제대로 정착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법적해석에 의한 다는 명분에 맞춰 담합이 난무하는 그런 완전 실패된 의약분업을 조장하기보다는.. 공익을 위해 특단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좋을것이다.. 조제 건수제한및 약국 개설기준 확립(담합이 아예 생길 수없는) 이 반드시 중요하다.. 일본도 조제건수제한이 있다고 한다.. 물론 나는 현 정부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것이 제대로 될거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망해가면서 퍼주는 정부.. 미친 정부가 아닌가 싶다.. 금강산 유람은 모하러 하나.. 북한에 갖다 주는 돈으로 가난한 소년소녀 가장및 불우이웃을 돕는데 쓸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노벨상의의를 찾으려면 현대를 희생시켜서라도 돼외적으로 생색내기 퍼주기를 계속해야 할것이다.. 이런 점으로 볼때 의약분업 개판분업이 될까 우려스럽다.. 짜고 치는 고스돕 판이 될께 뻔하다..(담합을 척결하지 않으면) 정말로 대통령 생각하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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