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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 법무부 장관 면담 통해 안양교도소 이전 촉구
2016.07.05
의원실 | 조회 1113

심재철 국회부의장 비롯 안양시 3개 지역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면담 통해 안양교도소 이전 촉구

- 안양시와 의왕시의 상생발전 위해 지역 교정시설 이전 절실

 

안양시 3개 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 75일 오후 130, 심재철 국회부의장실에서 안양교도소 이전과 관련하여 법무부장관과 면담을 가진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의 주도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이종걸, 이석현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법무부 장관에게 기재부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교도소 이전 계획안에 대한 법무부의 최종 수락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지난 71일에도 3개 지역 국회의원 모임을 갖고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교도소 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기재부를 중심으로 안양에 위치한 안양교도소와 의왕소재 서울구치소, 서울소년원을 의왕에 집중화하여 법무타운을 조성하고, 안양과 의왕의 이전 부지를 창조경제 클러스터로 조성해 도시발전과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기남부법무타운 사업 계획안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무기관인 법무부의 검토가 1년 반 가까이 늦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교도소 이전사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심재철 부의장은 기재부를 중심으로 국방부, 국토부,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LH, 캠코, 국토연구원 등 9개 기관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를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법무부만 결단을 내리지 못해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법무부 장관에게 조속한 계획안 확정을 촉구했다.

 

심 부의장은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16조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발과 2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사업인만큼 올해 내 관련 계획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6. 7. 5. 


 심재철 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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