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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안양동안을 예비후보 등록...일하는 국회의원의 표본이 될 것 		2016.02.26
의원실 | 조회 1028
심재철, 안양동안을 예비후보 등록...일하는 국회의원의 표본이 될 것

< 초선처럼 열심히 일하는 ‘힘있는 중진론’ >
- 안양교도소 이전 부지로 안양을 ‘경기도 으뜸 스마트 허브 도시’로 -
- 19대 4년 종합헌정대상 수상, 출석률 최상위 등 의정활동 최우수 -


새누리당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오늘(26일) 경기도 안양시동안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대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심 의원은 그간 난항을 겪으며 수차례 무산위기가 있었던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의 기본계획안을 지난해 성공시키고, 53년 동안 안양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해 중앙정부(기재부) 차원의 종합 이전계획안을 마련하는 등 안양 대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심 의원의 20대 총선 출마는 안양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현재 추진 중인 대형 지역발전 사업을 힘있는 중진의 역량으로 성공시켜 안양 대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간 지역 발전을 위한 135개 성과를 이뤄낸 심 의원은 20대 총선 대표공약으로 안양교도소 부지를 활용해 국제스마트센터를 조성하는 등 안양을 ‘경기도 명품 허브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안양교도소를 이전한 뒤 12만 5천평 부지에 국제스마트센터를 건설해 주요 대기업의 스마트 첨단산업 업무시설과 연구단지를 유치하는 한편,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공원, 학교, 각종 공연장, 스포츠 센터 등을 설립해 안양을 경기도의 으뜸 스마트 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 기본계획안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총 사업비 2조 9천여억원 전액 국비)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는 매년 5~6천여억원의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데 이같은 거액의 지속적인 확보에는 역시 힘있는 중진의 역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정관계에서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심의원은 전철 통과 지역의 유일한 여당 중진 의원의 리더십으로 야당 의원들을 아우르며 그동안 수차례의 무산위기를 극복해내고 불가능에 가까웠던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을 이끌어왔다.

착공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이제야말로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그간 사업을 주도해온 심재철의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평가속에 심 의원은 ‘안양발전에 꼭 필요한 힘있고 유능한 중진론’을 주요 선거전략으로 내세웠다.

심 의원은 중앙 정치무대에서도 초선의 의욕보다 앞선 뛰어난 의정 성과를 보여줬다.

심 의원은 19대 국회출석률 98.79%를 기록해 전체 6위를 기록했으며, 법안 발의건수에서도 102건(법안통과 34건)에 통과율 33%를 기록해 새누리당 의원 중 10위를 기록했다. 두 기록 모두 여야를 막론하고 3선 이상 중진 중 10위권 내에는 심 의원이 유일하다.

심의원은 또 4년간의 의정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법률소비자연맹 주최의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6일 국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심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우수의정활동상을 총 14회 수상했는데,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3년 연속 국감우수의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우수 입법활동상, 본회의 출석률 3년연속 100% 기록 등 뛰어난 의정활동을 보여왔다.

심재철 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을 찾아서 하는 일꾼으로서 국민 편익과 민생 최우선의 의정활동으로 안양의 경제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 2. 26
국회의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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