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큰 일꾼 심재철 총선공약 2탄’… 정책선거 박차 | 2016.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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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큰 일꾼 심재철 총선공약 2탄’… 정책선거 박차 - 사통팔달 전철망 완성, 인덕원 복합환승센터 건립 심재철 국회의원 후보(새누리당․안양동안을)는 7일 ‘큰일 큰 일꾼 심재철 제2호 대표공약’으로 향후 안양 백년대계의 원동력이 될 사통팔달 철도망 완성, 인덕원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정책선거에 박차를 가했다. 심재철 후보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을 조기완공하고이를 통해 안양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인덕원역에 대규모 상업, 문화가 어루러진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림 1] 인덕원 복합환승센터 구상도 심재철 후보는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인덕원-수원 전철사업의 기본계획안이 확정되었고 안양시에는 인덕원역, 농수산물역, 호계사거리역 등 3개의 지하철 역사를 확보해 냈다. 현재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 조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이 곧 확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심재철 후보가 정부의 핵심 고위관계자를 통해서 직접 확인한 사실이다. 총선이 끝남과 동시에 최종 확정고시가 발표되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은 한층 박차를 가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은 안양시의 부담없이 사업비 2조 9천여억원이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으로 안양시는 서울 동남부와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경기도의 교통요충지로 재탄생 될 것이다. 최근 사업비의 일부가 시비를 투입해야 한다는 유언비어가 있어 정부에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다. 여기에 더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과천-위례 구간을 전철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안양에서 강남으로 직접 연결되는 이 전철이 제대로 마무리 된다면 안양시민들의 강남접근성이 한결 용이해질 것이다. [그림 2] 인덕원-수원, 월곶-판교, 과천-위례선 노선도(4호선 포함) 심재철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함께 안양교도소 부지가 국제스마트센터로 재탄생된다면 안양시는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하게 될 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양, 의왕, 군포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국제스마트센터와 그 앞의 호계사거리역은 우리 안양권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라는 점을 역설했다. 2016. 4. 8. 심재철 국회의원 후보 (새누리당․안양동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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