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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3년 간 좌충우돌 결국 폐업 선언
2006.11.10
의원실 | 조회 1897
열린당, 3년 간 좌충우돌 결국 폐업 선언
-국민대상 정치실험, 국민들 시름만 깊어져


□ 100년 정당 호언, 국민 현혹.. 3년 만에 폐업, 국민 우롱

○ 2004.5.30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만찬, 노무현 대통령
“우리도 100년 가는 정당을 한 번 하자 ”

○ 2006.11.7 국회 원내대표 연설, 김한길 대표
“우리의 창당은 정치사에 크게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정치 실험이었다”


□ 지역주의 타파... 결국은 수구초심(首丘初心)

○ 2004.4.10 정동영 의장
“여성 야당 대표들에 의해 제기된 감성주의는 지역주의에 대한 세련된 호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4.15 이후 대한민국은 열린우리당이 책임지겠습니다”

○ 2004.4.10, 김근태 공동선대위원장
“대한민국이 주술적인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2005년 한가위 귀향 보고서
“선거제도 개혁하여 지역구도 해소하고 국가의 틀을 새롭게 설계합니다”

○ 2006.4,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도 부산 출신인데 부산 시민들이 왜 부산 정권으로 안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


□ 균형발전....전 국토의 투기화, 자고나면 ‘억’

○ 2006.11.6 국회시정연설,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는 그동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과감한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2004.9.22 동아일보
“ 정부-지자체 ‘한탕’부채질...‘바람난 국토’ ” - 투기 급증 지적

○ 2006.11.6 머니투데이
“추장관 발언 후 서울 아파트값 한주새 7조 급등”

○ 2006.11.9 매일신문
“...참여정부 이후 서울의 아파트값은 61.46%, 수도권 아파트 값은 52.36%나 상승... 지역균형발전을 모토로 내놓은 행정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건설 발표는 땅 값도 천정부지로... 2003년 10.29 대책이후 충남 연기 만해도 땅값이 63.20% 치솟았고 지 난 7월말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16.38%나 올랐다...”

□ 능력있는 정부...갈팡질팡․무능력․무책임 정부

○ 2004. 7. 20 이헌재 부총리
“230개 골프장 건립 신청건 4개월 만에 일괄 심사 거쳐 조기허용 방침”

○ 2005.8 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헌법보다 바꾸기 어려운 부동산정책을 만들겠다”

○ 2005.6.9 국회 대정부 질문, 이해찬 전 총리
“전체적으로는 회복기이며 경제는 이미 안정궤도에 접어들었다”

○ 2006.9.27 서울시당 핵심당원연수회, 김근태 의장
“솔직히 열린우리당에 능력을 갖춘 사람이 제일 많다고 생각한다”

○ 2006.11.3 김근태 의장
“공급 확대를 통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자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 교육평준화 ... 좌절․미래없는 교육제도

○ 2003.11. 열린우리당 신강령
“...평생 학습사회를 지향하며, 교육이 국민 모두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공교육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무상교육의 수혜 범위를 확대...배우고 싶 은 사람에게 국가는 기회를 제공...필요한 경우 재정지원의 의무까지 부담...“

○ 2006.5.23 열린우리당 정책위 report
"사교육비 경감, 교육양극화 해소, 공교육 신뢰회복 열린우리당이 해결하겠습니다“

○ 2006.9.26 헤럴드경제 사설
“평등 만능의 교육정책이 무식한 대학생을 양산, 대학 경쟁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 다. 상아탑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한마디로 전공 부문을 따라잡기 불가능할 만큼 대학생 저학력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이다”

□ 양극화해소 선진복지사회구현...양극화심화

○ 2006.2.20 교섭단체 대표연설, 김한길 대표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의 해소를 위해서 우리당은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입니 다”

○ 2006.11.6 세계일보
“7일 통계청이 내놓은 ‘2006년 3분기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전체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떨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벌어져 빈부 격차는 더욱 심해졌 다”


□ 포용정책으로 북한 변화....북한 핵 개발, 한․미 동맹 균열

○ 2006.10.9 한일 정상회담 직후, 노무현 대통령
“이 마당에 포용정책만 계속 주장하긴 어렵다. 또 포용정책의 효용성을 계속 주 장하기도 어렵다. 이는 객관적 상황”

○ 2006.10.10 김한길 대표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무도한 도발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까지 우리 정부가 견 지해온 대북 포용정책을 폄하해선 안된다”

○ 2001.11.1 세계일보 사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조지프 군축·비확산 담당 차관이...일본, 중국, 홍콩을 순방 하면서도 정작 한국은 방문하지 않는다고...한미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적 사건...정부는 북한 핵실험을 계기로 실패한 것으로 판 명된 대북 포용정책을 여전히 움켜쥔 채 ‘민족공조’를 외치며 대북 제재에 적극 참 여해줄 것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와 사사건건 마찰...한미 동맹이 전례 없이 흔들리 면서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사회에 불안...”






2006. 11. 10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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