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청탁 압력 전화 청와대 양비서관의 해명은 거짓말 | 2004.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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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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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삼성에 청탁 압력 전화를 걸었다”는 청와대 양비서관의 해명, 거짓말로 드러나 ‘디지털방송 선포식’행사(9월 3일)가 임박한 시점인 8월 말에 가전업체들의 (비용 부담) 입장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듣고 (삼성그룹에) 전화를 했다는 양정철 청와대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의 해명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은 9일 오후 열린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행사비용의 분담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 시점이 언제인가 라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질문에 “8월 24일경 방송발전기금을 사용키로 하고 가전업체들에게는 비용 부담을 시키지 않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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