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몽니, 尹 정면 돌파해야 | 2022.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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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360 | ||
文 몽니, 尹 정면 돌파해야 임기 말 문재인 대통령의 몽니에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의 중대한 무력도발에도 NSC 회의를 거의 주재하지 않았던 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문제에 대해 안보상의 이유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뿐 아니다. 임기가 50여 일도 남지 않은 대통령이 차기 정부와 일해야 할 4년 임기의 한은총재를 일방적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공공기관 인사 59명을 이른바 ‘알박기’했다고 한다. 이 중에는 여당의 전 원내대표 보좌관, 노무현 대통령 다큐 PD 등 친여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었다고 한다. 급기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법무부 장관의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를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반대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대해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법무부 업무보고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문 대통령 몽니는 권력 교체기 역대 대통령들의 관행을 벗어난 것으로 신임 대통령 발목잡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떤가? 코로나 피해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북한은 ICBM을 발사하여 말 그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정권교체기 국정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문 대통령의 차기 정부 발목잡기는 모든 국민이 바라보고 있으며 판단할 것이다. 윤 당선인은 오직 국민만 생각하며 정면 돌파해야 한다. 2022. 3. 25 심재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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