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부의장,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연주한다 | 2017.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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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연주한다 - 제8회 대한민국관악제 폐막행사에서 120명 관악인들과 협연
심재철 국회부의장(안양동안을)이 관악동호인들과 어울려 협연을 갖는다. 심 부의장은 한국의 관악을 육성하고자 자신이 직접 주도해 설립, 진행하고 있는 제8회 대한민국관악제의 마지막 4일차(17일) 폐막행사에서 테헤란밸리윈드오케스트라 등 3개팀 연합밴드(지휘 강철호) 120여명과 협연한다. 장소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쪽 방향 고수부지에 개설된 물빛무대이다. 심 부의장은 알토색소폰으로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을 연주한다. 심 부의장은 취미로 알토색소폰을 즐기고 있으며 지역구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종종 프로들과 협연을 하며 관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7. 9. 17. 국회부의장 심 재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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