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역발전 성과
- 지역발전 민원방

현재위치: 언론보도;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2017.04.15
의원실 \| 조회 1147 인쇄 스크랩
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단일화 해야한다. 지금은 개인의 소신이나 신념을 주장하기 보다 보수 전체를 위해 자신을 던져야할 시간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아무 조건없이 합쳐야 한다. 지금 계산하고 따지는 것은 보수의 추락을 안타까워하는 200만 당원과 보수 전체의 염원을 저버리는 것이다.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개인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던 보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 한반도 최악의 안보위기에 직면한 현실. 나라를 책임지고 지킬 것은 보수의 양심이고 힘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보수는 정치공학적 수사를 다 버리고 오직 애국심 하나로 뭉쳐야 한다. 보수통합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2017. 4. 15. 국회 부의장 심 재 철

목록보기

1,560개(33/156페이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0	“어게인 살기좋은 대한민국”출판기념 세미나 개최	의원실	2017.04.19	1065
1239	북한의 비핵화만이 국제사회 위협 해소	의원실	2017.04.18	1017
>>	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의원실	2017.04.15	1148
1237	안철수 딸 재산의혹 제기하는 문 후보는 아들 억대 유학과 재산 불성실 신	의원실	2017.04.13	1619
1236	한고원, 문준용 영구보존 서류를 고의로 폐기한 듯	의원실	2017.04.12	1554
1235	심재철 국회부의장, 중국 경제보복에 항의 뜻 전달	의원실	2017.04.11	1091
1234	문재인 후보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의원실	2017.04.10	1102
1233	문재인 후보는 아들 문준용씨의 채용의혹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를 무고로 침	의원실	2017.04.08	1067
1232	문준용씨, 미국 인턴취업은 실정법 위반, 계속 근무 안할거면서 휴직한 것	의원실	2017.04.06	1903
1231	대통령 후보 검증은 국회의 당연한 책무	의원실	2017.04.06	1077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