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 2017.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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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334 | ||
힘을 합쳐 보수를 재건하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단일화 해야한다.
지금은 개인의 소신이나 신념을 주장하기 보다 보수 전체를 위해 자신을 던져야할 시간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아무 조건없이 합쳐야 한다. 지금 계산하고 따지는 것은 보수의 추락을 안타까워하는 200만 당원과 보수 전체의 염원을 저버리는 것이다.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개인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던 보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
한반도 최악의 안보위기에 직면한 현실. 나라를 책임지고 지킬 것은 보수의 양심이고 힘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보수는 정치공학적 수사를 다 버리고 오직 애국심 하나로 뭉쳐야 한다.
보수통합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2017. 4. 15. 국회 부의장 심 재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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