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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4월 26일 오후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10일째를 맞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파주와 문산에서 연이어 개최한 홍준표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심부의장은 지원유세에서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 대북송금 등 북한에 퍼준 대북지원금이 북핵이 되어 돌아왔다”고 역설하고 “북핵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관을 가진 홍준표 후보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