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춘자 조직위원장과 함께한 신년 인사회 ‘왜 보수대통합의 적임자는 심재철인가? | 2019.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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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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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용산구 당원협의회는 공개 오디션으로 황춘자 조직위원장이 새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신년 인사회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했다(1월18일). 300여명의 당원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권 출마자들의 인사말도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심재철 의원은 ‘보수대통합을 이루어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등 갈라진 보수 진영을 하나로 묶어 총선 승리를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 총리는 대선으로 직행해야지 당대표를 하면서 상처를 받게 되면 아까운 대선 후보 한사람을 잃게 된다고 말해 300여명의 당원 동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황교안 총리가 당 대표가 될 경우 왜 보수대통합이 쉽지 않은 지에 대해 심의원의 설명을 들은 객석의 당원 동지들은 하나 둘 ‘맞아 그렇지’등을 연발하며 심의원의 연설에 공감하기 시작했고 이내 지지자로 바뀌어 심재철 의원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다. (심재철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