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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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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9월 5일 과천선
2014.09.08
의원실 | 조회 1603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9월 5일 과천선 지하철 범계역 7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처음에 철도시설공단은 안양시에서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심의원이 2년에 걸쳐 설득한 끝에 시설공단 15억, 안양시 5억을 부담하는 조건에 합의되어 지난 2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이래 7개월 만에 준공됐다.

범계역 7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그간 심의원이 예산을 끌어와 설치했던 평촌역, 범계역 3번출구의 에스컬레이터에 이어 3번째로 만든 것으로 안양시민의 교통편의가 훨씬 더 좋아지게 되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범계역 7번 출입구 승강기설치 개통 테이트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상)
심재철 의원이 준공이 완료된 에스컬레이터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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