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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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3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4.03.19
의원실 | 조회 1645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3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산업과 기술발전방향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은 전기자동차 핵심요소기술 개발현황과 전기자동차 산업의 글로벌화 방향을 모색하며,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에 따른 정책수립을 위해 열렸다.

심재철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국내의 전기차 산업은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지부진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우리나라는 전기자동차에 필수적인 IT 첨단기술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기술발전과 전기자동차 확대에 불필요한 규제들은 없는지 제도적인 점검과 정비도 필요하며, 앞으로 국회에서 토론회와 정책협의 등을 통해 규제를 수정, 폐지하고 전기자동차의 발전과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국회의원이 '전기자동차 산업과 기술발전방향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 상)
심재철 의원이 전기자동차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사진 중)
심 의원이 전기자동차 엑스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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